2008년 09월 25일
Ewald Sum
Long-range Interaction이 있고, 주기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경우
포텐셜 에너지를 열심히 더해서 구하면 수렴하지 않음.
이를 막기 위해 포텐셜 에너지 항을 short-range와 long-range로 나눈 후(그냥 강제로)
sl은 유닛 셀 안의 부분을 그냥 더해서 계산하고, lr은 푸리에 트랜스폼하여 먼 부분까지
구하면서 수렴하도록 만듦.
Molecular Dynamics에서 그냥 무식한 더하기 기술로 만든건줄 알았는데
컴퓨터가 발명되기도 전에 이론물리학자들이 만든것이라고 함 ㄷㄷ
하긴 고체물리하면서 래티스만 열심히 보다보면
자연스럽게 푸리에가 떠오르면서... 이런 아이디어가 나온게 다 공부하고 나서는 자연스러워 보이지만
정말 참 똘똘한 아이디어로구나, 하는 감탄이 절로 들면서
그 시대 분들은 우리처럼 수리물리를 엑셀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
매스매티카도 없이 erf와 GAMMA펑션의 향연을, 그 괴상한 가우시안을
적분하고 또 1/r을 붙여서 삼각함수를 붙여서 적분해서 푸리에스페이스로 보내고...
(생각만 해도 정신이 고통스러워진다;;;)
선조들에게 감사를.
@Ewald sum 발표 ppt를 만들면서 기록해둠
# by | 2008/09/25 06:23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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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lga // 반갑습니다. 근데 막상 통계물리에서는 쓸 일이 없는 것 같다능;;;;;;